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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불 복권, 자바시장에서 팔려-혹시 한인?

    LA 주민 가운데서 새로운 억만장자가 탄생했다.      10억 달러가 넘는 당첨금이 걸린 복권이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의 미니 마켓에서 판매됐다.    주류 방송에 따르면 1205 월(Wall) 스트리트에 자리한 소형 마켓인 '라스 팔미타스 미니 마켓'에서 10억8000만 달러의 잭팟 상금이 걸린 파워볼 복권이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액수는 미국 역사상 6번째로 당첨 액수가 큰 금액이다.    마켓 주인인 나보르 헤레라는 20일 오전 가게 문을 열기 전까지도 자신의 가게에서 팔린 복권이 잭팟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주위에 몰려든 방송국 관계자로 인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의 가게는 홈리스가 집단으로 모여 사는 스키드로에서 서너 블록 떨어져 있으며 자바시장으로도 불리는 패션 디스트릭트와 인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태어난 헤레라는 7년 전부터 미니 마켓을 운영했으며 이번 잭팟 복권 판매로 1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그는 보너스 상금으로 가게를 더 늘리고 가족과 휴가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잭팟 복권을 구입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잭팟 복권의 당첨 번호는 7, 10, 11, 13, 24이며 붉은 색 파워볼 번호는 24이다.    이번 잭팟 상금 당첨자는 10억8000만 달러를 30년에 걸쳐 나눠 모두 받거나 일시불로 5억5810만 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세금은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지금까지 파워볼 복권 역사상 최대 당첨금은 지난해 11월에 나온 20억4000만 달러이다.  김병일 기자자바시장 복권 복권 자바시장 잭팟 복권 파워볼 복권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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